
봄학기 성경학교 등 3월 3일 개강예배 드려
성경 66권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어
누구나 매년 새해 목표를 세우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성경완독일 것이다. 하지만 의욕과는 반대로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특히 단순 읽기는 집중도도 떨어지고 말씀을 통한 은혜를 사모하는 자세라고 보기 힘들다. 반대로 조금 더 성경을 이해하며 읽을 수 있다면 받을 수 있는 은혜도 달라지고 기대이상의 완독의 기쁨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우리교회의 3대 목표 중 첫째가 ‘영적 성숙에 힘쓰는 교회’이다. 영적 성숙은 우리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한 해 동안 신앙과 삶에 적용하고 실천해야 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이영훈 목사는 3일 주일예배에서 “성경 말씀은 배우고 또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되고 믿음을 자라게 하고 우리가 강한 영적 군사로 훈련시켜주기 때문이다. 모두가 참여해 은혜 받고 훈련받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에 우리교회 성경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훈련원 교육연구소(소장 이일섭 목사)는 그 어느 해보다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고 성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우리교회 성경교육프로그램과정은 성경학교, 성경대학, 성경대학원, 순복음신학아카데미, 4차원의 영성 칼리지가 있다. 각 교육과정의 교재는 성도들이 보다 간결하고 명료하면서도 심도 있게 성경과 신학을 이해하고 생활에 실용할 수 있도록 개편 집필 작업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성경학교’는 18주 과정으로 성경 66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교육과정이다. 성경학교를 통해 성경의 배경과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성경 완독을 목표로 하는 성도들에게 가장 알맞은 커리큘럼이라고 할 수 있다. 강사들의 자세한 성경풀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성경의 단어 뜻의 바른 이해와 자칫 잘못 이해하고 있는 성경지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성경학교를 통해 기본적인 지식을 쌓았다면 그 다음 단계들을 통해 ‘채우지 못한 지적 욕구’를 마저 채울 수 있다.
‘성경대학’은 18주 과정으로 기독교의 일반적인 교리와 교회생활 그리고 이단 분별 등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성도로서 필요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성경대학원’은 72주 과정(4학기)으로 성경 각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심도 있는 성경교육과정이며, ‘순복음 신학아카데미’는 36주 과정(2학기)으로 순복음 신학의 체계적 정립과 핵심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성경교육최고과정이다.
이상의 각 과정은 성도들의 수준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각각의 단계를 수료해야만 다음 단계를 수강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해부터 새롭게 개설된 ‘4차원의 영성 칼리지’는 각 교육단계를 거치지 않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교회의 전인구원의 신앙과 실천적 측면인 4차원의 영성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이 어떤 것인지 의문이 들 때는 교육연구소에 문의하면 된다. 교육담당 교역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강의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하게 들을 수 있다. 또한 교육연구소는 각 교육과정에 담임 교역자를 배치해 학과지도 및 영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교육 참가자들의 멘토가 되어 주고 있다.
우리교회 성경교육프로그램은 봄학기와 가을학기 두 차례 실시되며 오는 3월 3일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각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