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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교회 수원역 노숙자 위로예배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지난달 31일 수원역 앞에서 노숙자 위로예배를 드렸다.
 엘림교회 실업인선교회(회장 배미숙 권사) 주관으로 열린 예배에는 추운날씨 속에서도 300여 명의 노숙인들이 모였다.
 엘림교회는 수원역 노숙인들을 위해 한달여 동안 전 성도로부터 헌옷과 타올, 양말, 비누 등 300여 명분의 물품을 기부받았고 이날 노숙인들에게 나눠주었다. 초등부 학생들은 한복을 갖춰입고 새해인사를 올려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예배와 저녁 배식은 ‘광야의 119쉼터’(대표 백점규 목사)와 ‘함께하는교회’ 교직원들과 힘을 모아 실시했다. 엘림교회 성도들은 노숙인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나눔으로 다시금 보람을 얻었고, 더 많은 후원과 관심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3.02.10. am 11:04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