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 한마음으로 바자 및 모금행사 실시
광명성전(담임 김성호 목사)은 6일 구정 설을 맞이해 ‘설맞이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랑나눔에서는 총 300가정에 우족세트와 돼지고기를 후원했다. 후원대상은 광명성전의 형편이 어려운 성도 100가정을 비롯해 하안3동 동사무소와 연계해 각 통장 및 동장들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생활보호대상자와 차상위계층 중 200여 명이 선정됐다.
우족세트는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선물은 지역장들의 손길을 통해 수혜가정에 전달됐다. 지구장 임은태 장로가 하안3동 동사무소에 기증한 돼지 3마리는 200여 가정에 나눠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광명성전에서는 두달간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여선교회를 주축으로 바자를 열었고 각 기관은 후원금을 모았다. 광명성전 성도들은 앞으로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주변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섬김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성호 목사는 “해마다 명절이면 사랑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을 섬기고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있다. 성도들이 하나가 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특히 처음으로 바자를 실시해 더욱 많은 인원을 도울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 분기별로 나눔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