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흘간 신년축복특별새벽예배 열어
이영훈 목사 “복음의 증인된 삶” 강조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 신년축복특별새벽예배에서 지난달 31일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빙돼 성령 충만한 말씀을 전했다.
도봉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신년축복특별새벽예배를 진행해왔다. 3일간 말씀을 전한 김용준 목사는 “전 성도들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승리하는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바란다”며 신년축복특별새벽예배에 많은 성도들이 은혜받길 소망했다.
이영훈 목사는 마태복음 4장 23∼24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예수 믿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 충만 받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임을 강조했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을 고치신 것이라고 설명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삶 가운데 예수님이 하신 3가지가 전부가 돼야 한다. 말씀으로 날마다 새롭게 되고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아뢰야 한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짐을 맡아주시고 삶가운데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며 “예수님 안에서 모든 병을 고침받고 하나님 앞에서 귀하게 쓰임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도들은 간절히 기도하며 작은 예수의 삶을 살아가는 주의 일꾼이 되도록 간구했다.
이날 설교 후에는 투루카나 중고등학교 건립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김용준 목사는 도봉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후원금 1000만원을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를 표어로 세운 도봉교회는 성전건축, 젊은세대 사역강화, 선교사 파송, 지역사회 사랑실천을 목표로 각 교구 및 기관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도봉교회는 성도들이 성령 충만한 한해를 맞을 수 있도록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신년축복부흥성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23일부터 성경통독기도회를 진행하는 등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월부터는 전도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