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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성가국, 힘찬 새해 다짐

이영훈 목사 “감사의 찬양을 널리 전하자”
근속상 봉사상 등 수여하며 봉사자들 격려

 2013 성가국 신년축복예배가 지난달 25일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김석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지·직할성전 성가대, FG워십댄스 아카데미, 영산싱어즈 등 성가국 소속 단원들이 참석해 드려졌다.

 류근하 장로(성가위원장)의 기도, 갈릴리성가대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6장 25절을 근거로 ‘우리의 찬양’에 대해 설교하며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혀서 찬양을 드리는 장면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평생 감사의 찬양을 하면 절망에서도 평안을 얻고 승리하게 된다. 넘치는 감사의 찬양을 할 때 어려움을 이기게 된다”며 “구원, 치유, 기적을 가져오는 찬송을 부르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고난을 잘 통과하려면 엎드려 기도하는 것 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찬양을 멈추지 마라. 감사의 찬양, 승리의 찬양, 구원의 찬양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김낙영 장로의 진행으로 특별순서가 이어졌다. 성가대를 세 그룹으로 나눠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등 새찬송을 부르며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렸다. 또한 올해에 성가대를 이끌어갈 성가대장과 지휘자, 악장, 반주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그동안 헌신해온 성가대원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있었다. 그밖에도 근속상과 봉사상 시상식, 성가국 교구 우수지역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1983년부터 30년간 성가대 봉사를 해온 이 윤 장로(임마누엘성가대장)가 공로패를 받았고, 모범적 구역활동을 해온 나사렛성가대가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날 68명이 10년 근속상을, 18명이 20년 근속상을 받았다.      

 

기사입력 : 2013.02.03. am 10:50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