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복음의 씨앗이 큰 열매 맺을 것”
10년간 영혼구원에 앞장서며 약 8000명 전도
장로회 장로전도단 신년축복예배가 지난달 25일 외백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박춘식 장로(전도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영수 장로(장로회 부회장), 장로전도단 중창팀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시편 37편 3절에서 7절을 근거로 ‘주님을 의지하라’에 대해 설교했다.
“예수님을 믿고 최선의 일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장로전도단 모임이 우리교회를 살아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줄 믿는다”고 했다. 이어 “장로님들이 뿌린 씨앗이 하나님께 큰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야훼를 의지하고 일생 동안 기쁨과 감사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야훼 앞에 참고 기다려서 큰 기적을 체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개척지 사례 발표 시간에는 최선길 목사(여의도순복음동탄교회), 주동기 목사(여의도순복음평안교회), 전명희 전도사(순복음한마음교회)가 장로전도단을 통해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게 된 간증을 전했다.
우리교회 장로들로 구성된 장로전도단은 2004년 5월 창단된 후 미자립 개척교회를 찾아다니며 영혼구원에 힘써왔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장로전도단은 지금까지 81차에 걸쳐 10년동안 궂은 날씨에도 복음전파에 앞장서며 약 8000명의 새신자들을 전도해왔다.
이날 장로전도단 신년예배에는 우리교회를 이끌어온 장로들이 많이 참석했다. 김학재 장로는 장로전도단 실적보고를 통해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11개 개척교회를 다니며 792명을 전도했다”고 밝혔다.
강희수 원로장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기 바란다.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영광돌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운 장로회장은 “장로전도단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을 붙잡고 2004년에 샘물순복음교회 부흥회를 시작으로 복음을 전해왔다. 주님 오실 그날 까지 열심을 다하길 바란다. 교회 부흥에 앞장서는 전도단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60여 명의 장로전도단원들은 우리교회 3대 목표를 중심으로 전도사역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장로전도단은 올해 2000명을 전도 목표로 세우고 개척교회는 물론 본교회 전도에도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