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갈 2:20 ◎ 찬송 : 545장(통 344장)
어느 가정에 병들어 죽게 된 어린아이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목사님을 청했습니다. 목사님은 기도를 하기전에 그 부모님을 향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이 아들을 하늘에 데려가기를 원하신다면 기꺼이 하나님앞에 보낼 것을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이 질문을 받은 부모님은 당황했으나 곧 정신을 차리고 “네. 만일 하나님이 이 아들을 데려가시기 원한다면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좋습니다. 그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깨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그 목사님은 아이 옆에 무릎을 꿇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응답해 주셔서 아이가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다 포기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길 원하십니다. 완전히 깨어져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분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