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렘 18:1∼6 ◎찬송 : 336장(통 383장)
평신도로서 전도의 사명을 받으신 어느 성도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분은 매주 ‘행복으로의초대’를 몇백 부씩 가지고 와서 아침에 집집마다 나누어주기를 벌써 수 년째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분은 “저는 이 일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일을 할 때 제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며, 즐거움이 솟아난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은 예언하는 그릇으로, 어떤 사람은 가르치는 그릇으로, 어떤 사람은 구제하는 그릇으로, 어떤 사람은 다스리는 그릇으로, 어떤 사람은 긍휼을 베푸는 그릇으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각기 다른 직분을 주시고, 그것들이 합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그릇인가를 잘 알아서 그 직분에 충성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그릇인가는 기도하는 가운데 살펴봄으로써, 자신이 어떠한 그릇으로 되어간다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