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소자들에게 예수님 사랑 전하고 희망 심어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는 17일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선교예배를 드렸다. 약 40명의 강북교회 교역자와 제직, 성도들이 이날 선교예배에 동참했다. 김진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신광섭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김병환 장로의 성경봉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전호윤 목사는 요한일서 1장 5절에서 10절을 근거로 ‘빛 가운데에서 행하자’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재소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다.
이날 예배에는 220명의 재소자들이 참석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강북교회는 예배에 참석한 재소자들을 위해 떡을 준비하기도 했다. 소망교도소를 방문한 강북교회 성도들은 심동섭 교도소 소장과 다과를 나누고 브리핑을 들으며 교도소 내부를 참관하기도 했다.
본교회 교정복지선교회 증경회장이자 법무부 종교위원, 여주교도소 종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권 장로는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이 재소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며 “강북교회 성도들과 함께 교도소를 찾아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희망을 심어주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