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히 11:30∼31 ◎ 찬송 : 342장(통 395장)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이며 힘입니다.
옛날에 어떤 유교 가정에서 아들을 장가보냈는데 예수 믿는 며느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며느리는 평상시에 부지런하고 부모님의 말에 순종하는데 주일이 되면 일찍 준비하고 꼭 교회를 가는 것입니다. 남편이 이를 보고 구박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시아버지가 호통을 쳐도 말릴 수가 없었습니다. 시부모와 남편은 며느리를 혼내키기 위해 뜯어놓은 구들장에 며느리를 넣고 닫은 다음 아궁이에 불을 지폈습니다. 얼마후 구들장을 들치고보니 며느리는 머리카락이 다타고 손과 발에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도 며느리는 “하나님, 우리 시부모님과 남편이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그런 것이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여기에 모두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만약 며느리가 타협했더라면 하나님의 영광은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킴으로 그 가정이 구원받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