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마음이 되어 교회부흥하면 주님 축복”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10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축복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회에 앞서 분당교회는 홀리웨이브 찬양팀의 인도로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성회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박주열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이근영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예루살렘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이태근 목사가 강사를 소개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에 소개된 안디옥교회를 예로 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한 조건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하나되어야 한다”라며 “교회 부흥을 가로 막고 어려움을 가져 오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는 절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교회 내에 마음이 나누어져서 대립하고 다툴 때 교회부흥이 멈추게 되고 어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모든 교역자와 당회원, 제직이 한마음 되어 부흥하길 바란다. 어떤 경우에도 교회 내에서 다투고 나누어지면 안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 제일주의 삶을 당부하며 이민성 목사님이 암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지금은 건강하게 회복되신 것을 간증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님이 삶의 중심이 되시면 왔던 병도 떠나간다”고 역설했다. 이어 성령의 음성을 듣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 분당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분당교회는 1.성령충만한 교회 2.영혼구원에 전력을 다하는 교회 3.선교체험에 힘쓰는 교회 4.다음세대인재를 양성하는 교회를 2013년 교회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이태근 목사를 중심으로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