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소통의 공간 될 것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지난달 31일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 1층에 커피전문점 ‘커피니’ 입점예배를 드렸다. 박의섭 목사는 “늘 마음속에 만남의 장소와 쉼터에 대한 소원이 있었는데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예쁜 카페가 태어났다”며 “이 곳이 사랑의 향기를 나누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 교회가 지역사회에 빛을 비추고 나누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제직들과 성도들은 이 커피전문점이 복음의 등불이 되게 해달라고 뜨겁게 기도했다.
교회에 마련된 커피전문점은 북카페 형식으로 운영돼 성도들의 교제 장소는 물론 인근 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다. 커피니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장학금과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성동교회는 지난해 1월부터 4차에 거쳐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왔다. 대성전과 중성전, 성도 개인 기도실, 새가족실 리모델링을 마쳤고 이번에 카페가 완공된 것으로 공사가 최종 마무리 됐다. 새단장을 마친 성동교회는 지금 사랑나눔을 통한 제2의 부흥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