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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는 우리 청년들의 기도열기 ‘후끈’

신년다니엘 기도회 매일 3000여 청년들 참석
변성우 목사 21일간 ‘기도로 열리는 하늘’ 인도
 
 대학청년국(국장 변성우 목사)에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2013년 신년 다니엘 기도회에 성령의 은혜가 뜨겁다. ‘기도로 열리는 하늘’을 주제로 한 신년 다니엘 기도회는 변성우 목사를 강사로 21일동안 진행되고 있다. 변성우 목사는 에스겔의 기도, 한나의 기도, 야곱의 기도 등 기도회 기간동안 성경 속 인물들의 기도에 대해 설교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의 방법을 전했다.

 매일 3000여 명의 청년들이 기도회에 참석해 은혜를 간구하고 있다. 처음에 2000부를 발간한 기도회 책자가 턱없이 부족해 3일만에 1000부를 더 제작했을 정도다. 기도회는 주로 대성전에서 진행되지만 바울성전에서 드려질 때는 자리가 부족해 예루살렘·베들레헴·다윗·가나안성전까지 개방하고 있다.

 청년들은 설교 후에 40분 이상씩 기도하며 거룩한 꿈과 비전을 세우고 있다. 해마다 신년 다니엘기도회에 참석해왔다는 상현진 성도(가스펠청년선교회)는 “목사님께서 ‘기도’를 주제로 통일된 설교를 해주셔서 매일 말씀이 기대된다. 앞으로의 1년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회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영 성도(가스펠청년선교회)는 “내 신앙을 다시 점검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흔들리는 신앙을 바로잡고 성령의 불로 다시금 주님을 바라보게 해준 기도회다”라고 전했다.

 김봉운 성도(프뉴마청년선교회)는 “매일 다른 기도의 테마를 가지고 기도를 할 수 있어서 특별했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호일 성도(카리스청년선교회)는 “이번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기도를 이론적으로 체계화할 수 있었다. 나를 기도의 사람으로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어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새해를 맞는 우리교회 청년들의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은 우리교회의 미래가 얼마나 밝은지 보여주고 있다.

 

기사입력 : 2013.01.13. am 09:49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