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에게 ‘2013년이 나의 해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해인지’ 묻고 싶습니다. 나의 해라고 생각하면 내가 중심이 돼 살아야하므로 염려, 근심, 불안, 초조가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모자라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새해가 하나님의 해라고 생각하고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안식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일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일을 성취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개인 가정 사업 자녀 등 우리 삶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믿고 순종하면 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다 이루신 그 은총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예비해 놓으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아름다운 모든 것을 이루어놓으셨습니다. 우리가 믿고 순종하고 따라가면 성령께서 우리 생각 속에 주님의 계획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2013년 한해 주어진 모든 것을 나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로 생각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로 맡기십시오. 힘을 다해 주를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 37:5∼6)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우리의 현재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고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케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의 힘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