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운 장로(장로회장)
사랑과 섬김, 선교와 전도 ‘우리교회 희망 예고’
1. 2013년 새해를 맞으며 장로회장님은 어떠한 새해 계획과 각오를 세우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2013년을 시작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꿈과 희망을 가지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늘 지켜 보호해 주신다.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령님과 함께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하며 성장한 교회다. 우리교회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에서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의 기둥이다. 올 한해도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의 복음 전파와 목회 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조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새해에도 우리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지켜나가려고 한다. 새해에는 우리교회가 더 이상 시끄러운 소용돌이에 빠지지 않고 이영훈 목사님의 목회 방침대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구제, 전도, 선교에 전폭적으로 힘을 쏟을 생각이다.
2. 올 한해 우리교회의 계획과 이를 위해 장로회의 활약이 어떻게 전개될 예정입니까?
그동안 장로회는 사랑과 섬김으로 성도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사명을 다해왔다. 장로회장으로서 기도의 최일선에 서서 어려운 이웃들을 일으키는데 앞장서겠다.
목사님들은 말씀으로 교회를 치리하시고 우리 장로회는 행정과 교회 살림을 돌보는 일을 한다. 이를 위해 37개 분과위원회가 있다. 각 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교회의 구석구석을 세밀히 돌보고 살림을 잘하는 장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3. 평신도 리더인 장로회장으로서 성도님들에게 꼭 강조하고 싶은 신앙에 대한 조언을 해주세요.
새해에는 성도들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생활화 하시기를 바란다. 나는 늘 기도할 때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생각하며 기도한다. 우리는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믿음과 영성을 배워왔다. 이영훈 목사님도 이를 아주 잘 계승하고 실천해 나가고 계신다. 나 역시도 순복음의 신앙과 영성으로 신앙생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도들이다. 성도 여러분들도 순복음의 성도들로서 정체성과 자부심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좋겠다.
4. 교회 발전을 위해 전성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는데 어떠한 계획과 방법으로 이를 펼쳐나가실지 알려주세요.
교회부흥을 위해서 전성도가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교회는 지·구역 조직이 있고 지·구역을 통해 우리교회가 크게 부흥됐다. 특히 지·구역장님들이 전방에서 애쓰며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번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에서도 성도들에게 참여 독려를 하는 등 여러 어려운 문제들이 있는데도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보며 감동을 느꼈다. 더욱 지·구역 활성화와 부흥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노력하겠다.
또한 교구 모임이라든가 여러 행사에서 장로님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장로님들이 우리교회가 안정을 찾고 크게 부흥이 되는데 밑받침 될 수 있도록, 장로님들이 구역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시도록 독려하겠다.
지·구역을 살리는 일에 장로님들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당부하고 싶다. 남성구역은 더 어려운 상황인데 장로님들이 구역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남성구역을 살리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하겠다.
5. 끝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성도님들께 당부 말씀 부탁드립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교회는 더욱 잘되고 부흥될 것이다.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기에 우리교회는 잘 될 수밖에 없다.
장로회장으로서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 것에 신경 쓰시지 않고 목회에 전념하시도록 힘써 조력하겠다. 아울러 모든 장로들이 화합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성도들을 섬기며 봉사에 임해야겠다.
◎ 한상인 목사(부목사)
“새해에는 일대일양육 통한 새신자 정착에 주력”
1.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우리교회 전망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2013년에는 교회내 갈등이 종식되고 나누어졌던 교단간에 대통합의 분위기가 형성되는 등 우리교회 사역에 청신호가 켜졌다. 우리교회 3대 목표를 향해 전심전력을 향해 나아가야 하겠다.
2. 우리교회 3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목표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소개해 주세요.
1) 영적성숙에 힘쓰는 교회
성도들의 영적성숙에 힘쓰기 위해서 성경학교, 성경대학 등 각종 교육을 통해 성경말씀을 배울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성도들은 각종 예배의 설교만을 듣고 영적성장을 이루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새벽예배, 금요철야 등을 비롯해 각종 예배에 말씀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성령 충만을 강조해 성도들이 방언을 비롯해 성령의 은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 사랑실천에 힘쓰는 교회
우리교회의 롤모델인 사도행전적 교회는 전도하고 구제하는 교회다. 우리교회는 실제로 구제를 많이 하고 있다. 지난해도 10억 상당의 금액을 들여 1만 가정을 돕기도 했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구제가 연말에 대규모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라도 교구별로 상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형편에 놓인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회 내에 어려운 우리 식구들을 찾아 돕는 것도 병행되어야 한다. 최근 우리교회에서 오랜 신앙생활을 한 성도들 중에는 연세가 많아 일을 통해 얻는 수입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질병으로 어려운 상황에 빠진 분들도 있다. 이런 분들에게도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기도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사랑과 용기를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3) 세계선교에 힘쓰는 교회
최근 선교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일찍이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은 이 패러다임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해외현지 신학교의 육성을 강조해 왔다. 최근 선교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추어 우리교회 선교개척국과 국제신학연구원을 중심으로 해외 신학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구상 중에 있다. 신학교를 찾아가 직접 순복음의 영성을 주제로 강의하는 것은 물론 현지 신학생들을 우리교회로 초청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금식하며 부르짖어 순복음의 영성을 체험하고 무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순복음으로 무장된 현지신학생들은 자국으로 돌아가 지역과 나라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세계선교에 큰 힘이 될 것이 자명하다.
3. 성도들의 전도활성화를 위해 어떤 방안을 세우고 계신지요. 매년 반복되는 전도대회로 인해 지친 성도들에게 전도의 열정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지요?
새해에는 행사중심의 전도대회보다는 교구별로 전도대회를 진행하고 새신자일대일양육에 초점을 맞추어 실질적인 전도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책방향을 바꾸고 있다. 성도들도 전도한 새신자와 함께 교회를 오가며 신앙생활을 함으로써 새신자가 교회에 정착하고 전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4. 지성전은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신가요?
본교회가 엄청난 규모여서 소규모의 친교와 봉사활동이어렵기 때문에 지역을 섬기는 지성전들이 이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새신자들이 본교회까지 거리문제나 여건상의 문제로 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힘들어 할 수 있다. 가까운 지성전에서 이들을 가족적으로 돌보고 교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또한 지성전과 기도처의 교회학교 교육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본교에서 1년에 몇 차례 연합예배를 통해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순복음의 영성으로 아이들이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
5. 끝으로 개인적인 목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으면 좋겠다. 예전 서대문시절이나 초창기 여의도시절 우리교회의 지구역장들은 ‘빨간 가방’(구역장 가방)을 자랑스럽게 들고 다녔다. 심지어 일본, 미국 등 에서까지 그 가방을 자랑스럽게 들고 다녔는데, 이는 우리교회의 지구역장임이 자랑스러웠기 때문이다. 이런 자긍심이 우리교회 성도들에게 다시 심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