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히 11:1 ◎찬송 : 463장(통 518장)
어린아이가 맹장염으로 수술을 했는데, 맹장을 떼어낸 곳의 뒤쪽에 혹이 달려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의사들은 그것이 암일 수 있다면서 다시 수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린아이의 어머니는 하나님께서 그 혹을 떼어 주실 것을 믿고 교회에 나와서 먼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예배 도중에 설교자에게 성령을 통하여 계시를 주셨습니다. 설교 후 병자를 위한 기도시간에 “내일 병원에 가서 수술하려는 사람 중에 뱃속에 혹이 난 사람이 오늘밤에 고침을 받았습니다”라는 목사님의 말을 듣는 순간, 그 어머니는 ‘이것이 내 것이다’라고 믿고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다음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그 혹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이것은 어린아이의 어머니가 하나님께서 그 혹을 없애주실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체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고쳐주신다”는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였던 믿음이 기적을 낳았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