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는 11월 5일부터 볼리비아 산타쿠르즈에서 열린 제5회 순복음중남미총회와 볼리비아 초교파연합성회를 인도하고 이어 7일부터 콜롬비아 칼리서 열린 제8회 국제리더십대성회 익스플로전12(EXPLOSION12)에서도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했다.
세계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는 소식에 인근 중남미는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도 목회자들과 성도 1만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성회 장소에는 성회에 참석하려는 성도들로 이루어진 줄이 끝을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주강사 이영훈 목사는 이번 성회에서 ‘성령의 시대(The Era of the Holy Spirit)’와 ‘믿음의 능력(Power of Faith)’를 주제로 이틀간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은 성령의 시대’라고 강조하며 이제 21세기의 기독교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가 중심이 되어 세계 기독교를 리드해 갈 것이며 이 중심에 성령운동이 있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절대긍정의 믿음을 가져라. 절대로 부정적인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말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역사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라는 케이팝이 대세지만 세계 교회는 여의도스타일의 기도가 대세라며 참석자들과 함께 ‘주여’ 삼창을 외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회를 주최한 존 밀톤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의 사역에 나타난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에게도 임해야 한다고 느꼈다”며 이를 위해 이영훈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했다고 말했다.
이번 성회의 실황은 TV와 인터넷 등을 통해 중남미 전역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세계로 전달됐다. 성회 참석자들은 절대긍정과 성령충만의 메시지에 큰 은혜를 받았다며 이영훈 목사에게 뜨거운 환호와 감사인사를 보냈다.
지구반대편 중남미에도 오순절교회를 중심으로 성령의 바람이 강하게 일고 있다. 조용기 목사의 브라질성회 등을 통한 순복음의 성령씨앗들이 이제는 영적인 꽃을 피우고 나아가 중남미 전체를 성령의 꽃밭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 이영훈 목사 초청 칼리대성회는 중남미를 변화시키는 성령의 폭발을 가속화하는 촉매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