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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뉴스 - 3.인니 세계기도대성회

 지난 5월 17일 조용기 목사는 세계 최대 모슬렘 국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붕 카르노 메인스타디움에서 세계기도대성회(WPA 2012)를 인도했다. 이번성회는 전 세계 220개국 기독교 지도자는 물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대신해 보건복지부 장관까지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10만 관중의 환호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성령과 기도’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지금 성령 시대에 살고 있으며 성령의 역사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면서 “기도를 통한 성령의 역사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도와 부흥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기도대성회는 인도네시아 371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됐고 인터넷과 위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됐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모인 220개국 10만 기도 용사들의 기도함성이 하늘보좌를 움직였다.
 기도대성회에 앞서 쎈툴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이영훈 목사는 전세계 오순절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물결’이라는 주제로 2012 세미나를 인도했다. 만여 명이 모인 세미나에서 이영훈 목사는 한국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기도운동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폭발적인 성장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교회성장은 주님의 뜻이라고 대답한다. 교회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이다. 우리는 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교회는 새벽기도, 철야기도 등으로 성령충만과 부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주여 삼창’을 외치며 순복음스타일로 통성기도했다. 

 이번 성회는 1984년 한국에서 첫성회가 열린 이후 28년 만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성회다.  한국의 기도운동과 성령운동이 전세계를 변화시켰던 것처럼 ‘인도네시아발(發) 기도운동’이 다시 전 세계를 깨울 수 있기를 소망하는 대성회였다.
 7시간동안 인도네시아 전역과 세계 동시에 기도 랠리가 펼쳐진 세계기도대성회는 각 국가와 세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했다.
 인구 2억 5000만명 가운데 85%가 모슬렘인 세계 최다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세계기도대성회. 부흥의 물결이 지금 인도네시아를 새롭게 하고 있다. 2012년 세계기도대성회는 세계가 하나가 되게 한 성령축제요 기도축제로 개신교 역사에 기록됐다.

 

기사입력 : 2012.12.30. am 11:46 (편집)
특별취재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