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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뉴스 - 8.찬양사역, 9.국내복음화, 10.부흥의원동력

8. 우리교회 찬양사역 50주년, 한국교회 음악 사역 선도



 2012년은 우리교회 찬양사역이 5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였다. 우리교회 찬양사역은 교회 음악발전은 물론 한국교회의 교회음악사역을 한단계 올려놓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왔다. 우리교회가 세계 최대교회로 우뚝 선 만큼 성가대도 세계 최대규모다. 우리교회는 1962년 1개의 성가대로 출발해 12개 성가대와 4개 오케스트라, 찬양 전문사역기관인 영산싱어즈, 몸으로 찬양하는 율동대학, 성악가들로 구성된 솔리스트 앙상블 등 양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본교회와 13개 지·직할성전의 성가대까지 총 2200여 명이 찬양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11월 18일 주일 6부예배는 우리교회 찬양사역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예배로 드려졌다. 조용기 목사는 “서대문교회 시절 1개의 성가대로 시작해 12개의 성가대가 되며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룬 것은 모두 성령님께서 하신 것”이라며 “찬양 사역에 더욱 힘써 새로운 50년의 부흥을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설교 후 직접 객원지휘자로 나서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의 지휘아래 1500여 성가대원들의 합창으로 ‘성자의 귀한 몸’이 대성전에 울려퍼지자 감동의 물결이 이어졌다. 한편 11월 23일에는 예루살렘성가대 창립 50주년 기념 찬양제가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우리교회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오라토리오 ‘여호수아’를 창작해 무대에 올려 이슈가 됐다. 11월 21일에는 호산나 성가대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성전에서 기념 연주회를 가졌다. 그밖에도 올해는 윤의중 지휘자와 18명의 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된 여의도솔리스트앙상블이 탄생해 한국교회 음악의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게 됐다.

9. 순복음 영성으로 국내복음화 질주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2012년 한해도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국내 복음화에 앞장서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증거했다.
 조용기 목사는 한국기독교의 구심점의 역할을 감당하며 초교파, 구국 연합 대성회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제자목회자들의 교회를 돌보는 한편 대규모성회의 주강사로 나섰다.
 3월 있었던 경기도 기독교총연합회 주최 나라와 민족과 경기도 복음화를 위한 축복성회에서 우리나라의 중심인 수도권의 영적부흥을 위해 성도들에게 비전을 심어줬다. 9월에는 성시화운동 40주년 기념 2012 춘천선교대회 부흥대성회를 통해 30만 춘천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이어 열린 성남시 성시화 부흥성회에서는 성남시 교회들의 연합과 성령충만, 복음전파를 촉구했다. 10월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군산시 기독교연합부흥성회에는 조용기 목사의 말씀을 들으러 1만명이 운집했다. 11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나라와 교회를 위한 119기도대성회는 부산 17개 기독교 단체공동주최로 열려 1800개 교회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영훈 목사도 끊임없이 국내복음화를 위해 질주했다. 2월에는 영남지역 교역자연합회 영성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4월 이영훈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 부산부활절연합예배에는 1만 부산성도들이 참석해 부산의 부흥과 회복을 위해 부르짖었다. 6월에 열린  ‘진주 복음화를 위한 영적부흥대성회’는 진주시 기독교연합회, 진주시 성시화운동본부 지역의 양대 기관과 경남CBS가 연합으로 주최한 성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이루는 자리였다. 10월에는 충청지역 연합부흥 대성회를 이끌며 충청지역의 성시화와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10. 기도가 부흥의 원동력


 우리교회는 1월 1일 새해를 열며 전 성도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데 앞장섰다. 성도들은 2주동안 열린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를 적극 참석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2012년 속으로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영적 지도자의 길’을 주제로 이영훈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지내야할 영적 리더십과 지도력에 대해 전했다. 열두광주리새벽기도회 후 영적 성숙을 이룬 성도들의 간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기도의 저력을 바탕으로 우리성도들은 거침없이 전도의 행진을 이어나갔다. 4월 강서·종로중구대교구, 5월 구로·관악·은평·영등포·용산·마포2대교구, 6월 금천·마포1·동작대교구 전 교구가 새생명전도축제를 열어 큰 결실를 맺었다. 성도들은 전도축제를 목표로 태신자를 품고 전도에 주력, 지역복음화의 사명을 갖고 사랑 나눔과 실천에 앞장섰다. 축제 가운데 인도된 새신자들은 성도들의 환영을 받으며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또한 9월부터 ‘가족과 함께 드리는 토요새벽예배’를 선포하고 가족의 사랑을 재확인하고 신앙 안에서 똘똘 뭉칠 수 있는 특별한 기도의 장을 마련했다. 둘째주에는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하고 어린 자녀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며 축복하고 있다. 영성으로 충만한 순복음의 기본신앙 자세를 통해 우리교회는 나날이 부흥하고 이는 젊은부부와 장년층의 부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장년국 헌아식 등의 행사를 개최해 하나님 안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집중적으로 마련했다.

 

기사입력 : 2012.12.30. am 11:25 (편집)
특별취재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