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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국 성탄축하 칸타타 ‘은혜’

 대학청년국(국장 변성우 목사)은 25일 성탄축하 대학청년예배를 개최, 청년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성탄축하예배는 콩히 목사(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가 강사로 초빙돼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의 말씀을 선포했다. 또한 임마누엘성가대와 프레이시안 오케스트라, 팀 조슈아의 성탄칸타타가 진행돼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의 예배인 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영상물도 제작돼 보는 이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만끽하게 했다. 콩히 목사는 마태복음 1장 23절을 근거로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주제로 설교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하셨다”고 말한 콩히 목사는 “우리의 병을 고치기 위해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다. 예수님은 기적을 만드는 분이다.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말했다. 콩히 목사는 이날 이영훈 목사를 만나 성탄축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대학청년국의 새 이름과 캐릭터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대학청년국은 한달가량 대학청년국의 새 이름과 캐릭터를 공모해왔다. 네이밍상은 사도행전을 계속 써가는 사람이라는 뜻의 ‘Acting’이 선정돼 최혜정 성도(가스펠선교회)가 수상했고, 캐릭터 상은 네잎클로버로 사도행전 1장 8절의 의미를 담아 CAM대학선교회, 프뉴마·가스펠·카리스선교회가 연합하는 것을 표현한 이윤아 성도(가스펠선교회)가 받았다.

 

기사입력 : 2012.12.30. am 10:51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