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불황 극복위해 긍정의 신앙’ 당부
남대문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이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13일 오전 남대문성전에서 열린 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살전 5:16∼18)을 주제로 설교하며 긍정적인 믿음 안에서 감사하며 기도하는 신앙 자세를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불경기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남대문상권도 예외는 아니지만 부정적인 말 대신 긍정의 미래를 바라보며 감사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신다. 남대문성전을 통해 하나님의 더 많은 영향력이 펼쳐질 것이다”라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남대문성전 성도들은 이번 축복성회를 위해 11월 19일부터 12월 9일까지 다니엘기도회에 참석하며 성회를 통한 은혜와 남대문성전의 전도사명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왔다.
한편 이날 성회에서는 전도상과 공로상 시상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정선근 장로(전도왕상) 안영숙 집사(대상) 유정환 안수집사(최우수상) 신윤순 권사(우수상)와 최병식 연로장로(공로상)에게 상을 수려하고 격려했다.
심두진 목사는 이날 이영훈 목사에게 아프리카 케냐 투루카나 지역에 세울 예정인 미션 스쿨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금 500여 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