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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성전 ‘다니엘 특별 새벽기도회’ 진행


 남대문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에서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9일까지 문제해결과 사업축복을 위한 ‘다니엘 특별 새벽 기도회’가 진행됐다. 어느 해보다 불황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졌던 올해, 시장 상인들의 어깨는 무거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성도들은 올해 마지막까지 말씀과 기도에 충실하며 믿음 지키기에 힘썼다. 그리고 이번 기도회를 통해  2013년은 삶 속에서 승리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준비했다.

 심두진 목사는 기도회를 통해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7)는 주제를 성도들에게 강조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신앙생활의 기준이 무엇인지 제시했다.

 이전 기도회는 남대문성전 성도 뿐 아니라 초교파적으로 모여 하루의 시작을 주님께 드렸다. 기도회는 오전 5시와 7시 두차례 열렸으며 교역자들은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안수기도했다.
 기도회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성도들이 자신에게 임한 은혜의 순간들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많은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켰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자랑이 되는 성도가 되자며 서로를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12.12.09. am 11:33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