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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사랑훈련학교, 이창국 목사와 강영복 장로 인터뷰

◎ 이창국 목사(순복음교육원장)
 쉼 없는 사랑배달부 오사랑
 오순절사랑훈련학교는 참가자로 하여금 예수님의 참 사랑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곳이다.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시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소망을 잃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 대한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사랑 훈련학교다.
 1995년 설립된 이래로 지금까지 장년 135기와 청년 18기, 총 153기에 걸쳐 17년 동안 쉬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왔다.
 육체적 질병과 인생의 고난으로 삶의 벼랑 끝에 서야만 했던 참가자들에게는 치료의 기적과 삶의 소망을 심어주고, 무너진 가정도 회복시켜 주었다. 이러한 기적을 체험한 자들의 간증은 삶을 포기하려는 다른 성도들에게도 소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곤 했다.
 2012년에도 ‘우린 주 안에 한 가족’이라는 표어를 가지고 하나가 된 봉사자가 모든 참가자를 한 가족으로 섬기며 사랑을 나누어왔다. 이제 2013년 새해에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 11:45)’는 표어를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섬김의 헌신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 강영복 장로
 주님의 사랑과 기쁨을 맛보고 체험하는곳
 주님의 첫사랑을 3박4일 동안 체험하는 오순절사랑훈련학교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필수코스다.
 가정과 사회에서 상처받고 소외되어 삶에 지친 모든 이들이 정신없이 앞만보고 가고 있는 오늘날 우리들은 삶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자신의 삶과 신앙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사랑이 식어가고 마음이 메말라 가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다시금 영의 눈을 주님께 향하고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이제는 나누는 사명을 되새겨야 한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과정은 성령의 능력으로 영성이 회복되지 않는 한 할 수가 없다.
 신앙인이라고 하면서 가정간의 화목이나 성도간의 화합 나아가 교회 봉사처에서 바른 신앙인의 자세가 아닌 흐트러진 내 모습을 발견한다면 베데스다의 연못처럼 나를 변화시킬, 나를 치료할 곳이 필요하다. 그곳이 바로 오순절사랑훈련학교다. 많은 성도들이 이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맛보고 체험하길 바란다.

 

기사입력 : 2012.12.09. am 11:15 (입력)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