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회장 김명식 권사) 월례회가 지난달 25일 다윗성전에서 열렸다. 예배는 김명식 권사의 사회, 조영자 권사의 기도 후 강사로 초청된 최병삼 목사(목회기획국장)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용자 권사의 헌금기도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회부흥을 위해,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여선교회를 위해, 대선을 위해 집중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선교회는 2013년을 맞이하며 ‘주님의 마음을 품어 사랑으로 하나되자!’라는 표어와 ‘칭찬하고 칭찬받는 여선교회’로 목표를 세웠다. 또한 봉사자의 자세를 잊지 않고 하나님과 성도들을 섬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