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초청 인도 하이데라바드 대성회
이틀간 인도 전역에서 연인원 100만여 명 모여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습니다. 조금 전 조용기 목사님이 신유기도할 때 제 손을 눈에 얹고 기도했습니다. 눈을 떠보니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요. 할렐루야” “6년 전 교통사고가 난 후 저는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걸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귀머거리 우리딸이 들린다고 해요. 제 말을 따라할 수 있어요. 기적이 일어났어요”
지난달 28일 가난과 질병의 그늘이 깊게 드리워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생명의 메시지가 선포되자 참석자들의 간증이 끝없이 쏟아졌다.
뉴 인디아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DCEM이 주관한 조용기 목사 초청 하이데라바드대성회가 ‘평화의 축제’라는 주제로 28,29일 양일간 연인원 10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데라바드시 외곽에 임시로 마련된 공터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첫날 50만여 명의 현지인이 운집한 가운데 개막된 이번 성회는 하이데라바드 역사상 가장 큰 개신교 대집회로 기록됐다.
영어와 힌두어 그리고 남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언어인 텔루그로 동시통역된 이번 성회에는 펀자브, 첸나이, 델리, 카르나타카 등 인도전역에서 사람들이 모였고 파키스탄에서 왔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대회장 란짓 아브라함 목사(인도오순절교회협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이 오른 첫날 성회에는 순복음강남교회 한국무용단이 한국전통 무용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성도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 만이 가난과 질병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임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폐병으로 죽음 직전에서 치유 받은 자신의 삶을 간증했다. 조용기 목사는 가난과 질병에 찌든 청중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희망이고, 우리가 믿는 꿈과 비전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혈우병 환자였던 여인은 오직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예수님만 만나면 병 고침 받는다는 희망의 말을 듣고 꿈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며 “낫는다는 긍정적인 생각, 꿈, 믿음, 말이 그녀에게 기적을 체험케 했다”고 설명했다. 둘째날 조용기 목사는 4차원 영성을 통해 인생에 예수 그리스도를 계산해 넣을 것을 강조했다. 오병이어 사건에 대해 조용기 목사는 “빌립은 예수님을 계산하지 않았다. 광야와 사람들만 계산해 넣었다. 하지만 안드레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들고 나왔다. 안드레는 예수님을 계산해 예수님이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며 참석자들에게 예수님을 인생에 계산해 넣을 것을 강조했다.
둘째날 조용기 목사는 4차원 영성을 통해 인생에 예수 그리스도를 계산해 넣을 것을 강조했다. 오병이어 사건에 대해 조용기 목사는 “빌립은 예수님을 계산하지 않았다. 광야와 사람들만 계산해 넣었다. 하지만 안드레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들고 나왔다. 안드레는 예수님을 계산해 예수님이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며 참석자들에게 예수님을 인생에 계산해 넣을 것을 강조했다.
첫날 수만명이 결신한 가운데 인도 북부지역에서 온 무슬림 1000여 명의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 운동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두손을 높이 들며 ‘아멘’으로 화답했으며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성회가 끝난 직후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서로 은혜를 나눴다.
이번 성회를 주관한 란짓 아브라함 목사는 “인도를 지배하고 있는 힌두교인들과 무슬림들이 성회에 큰 관심을 보여 많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정부의 허가가 나온 것부터가 기적이었다. 베니힌 목사의 불참으로 염려했으나 기대 이상으로 훨씬 많은 힌두교인들이 참석했다”고 밝히며 이번 성회가 단순히 기독교인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실질적인 전도 집회였다고 평가했다.
힌두교에서 개종한 바브르는 “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와 인도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위로와 용기로 삶을 개척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성회는 힌두교와 카스트제도가 지배하는 인도 땅에 사회적인 계급차이로 새로운 인생을 꿈꾸지 못하는 대부분의 빈민층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등하다는 것과 믿음 그리고 소망과 도전정신을 심어주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