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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수) - 건전한 자존심

◎ 말씀 : 고후 5:17∼21  ◎ 찬송 : 423장(통 213장)

 인간의 자존심을 파괴하는 것은 마귀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유혹에 빠져 자존심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후 인간은 자존심이나 존엄성을 마귀에게 빼앗긴 채 우울하고 침울하며 불행한 삶을 지내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범죄할 때 자존심을 잃게 됩니다. 인간은 자신의 양심을 속일 수 없습니다. 또 어떤 일을 하다가 실패하면 좌절감을 느끼고 자신을 ‘무능한 자’로 인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처난 인간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인간과 자존심은 분리시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우리에게 무한한 자존심과 존귀성을 회복시켜 주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2.11.28. am 09:3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