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故 임연심 선교사, 해외봉사상 대통령 표창

 천국가신 임연심 선교사에게 해외봉사상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2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해외봉사상에서 아프리카 케냐 투루카나에서 28년간 끊임없는 헌신과 사랑으로 고아들을 돌본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시상을 맡은 외교통상부 김성한 제2차관은 “하늘도 버린 땅이라 불리우는 오지 케냐 투루카나에서 28년간 봉사하신 선교사님의 심금을 울리는 발자취를 볼 때 가족애를 넘어 인류애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연심 선교사를 대신해 수상한 언니 임옥식 목사는 “동생 생각이 많이 난다. 동생이 살아서 이 상을 직접 받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더 좋은 상을 주셨을 것”이라며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께 감사할 것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임연심 선교사의 유가족과 국제개발NGO 굿피플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기사입력 : 2012.11.25. am 10:01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