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찬양과 감사, 사랑실천, 기도” 강조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는 2세대 목회자 초청 말씀대잔치를 열고 성도들의 영적성장과 교회 부흥에 큰 힘을 실었다. 이번 말씀대잔치는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된 일천번제 감사예배가 은혜롭게 마무리된 것에 대해 감사드리는 특별 예배시간으로 마련됐다.
2세대 목회자들에게 듣는 ‘행복한 교회’를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이영훈 목사, 정재명 목사, 홍성욱 목사(안양제일교회), 오영택 목사(하늘비전교회), 김요셉 목사(수원인천교회), 백종석 목사(서산순복음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16일 오전예배에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히브리서 13장 15, 16절을 근거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에 대해 전하며 찬양과 감사의 제사, 사랑 실천의 제사, 기도의 제사를 드리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무조건 감사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된다. 사랑을 베풀고 기도에 힘쓸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고 성도들이 넘치는 복을 받게 된다. 날마다 모여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며 모두가 기도의 용사가 될 것을 피력했다. 이어 “개인의 문제, 생활의 문제, 자녀의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며 기도와 감사, 사랑을 실천할 때 하나님의 넘치는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성북교회는 20개 독립한 제자교회 중 가장 급성장하고 앞서가는 교회다. 날마다 큰 부흥을 이루고 좋은 소식이 전해지고 찬양과 감사가 넘쳐나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바란다”며 성도들을 축복했다. 이날 예배는 정재명 목사가 사회, 김상균 성북교회 장로회장이 기도를 맡았다.
성북교회는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령’을 표어로 세우고 전 성도들의 신앙성장과 교회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다. 꾸준히 부흥하고 성장해온 성북교회는 지난해보다 약 20%가 성장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사회 복음화의 전초기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