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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교회 독립3주년 맞아 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십자가를 품고 감사하라”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13일 독립3주년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민장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이세환 엘림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조용기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왕하 6:1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눈을 떠서 보라.  갈보리 십자가 밑에 가서 예수님을 바라볼 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하시는 것이다. 눈을 뜨면 기가 막힌 진리를 알게 된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를 보혈로 씻어주시고 성령으로 채우시고 의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십자가를 바라보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달라져야한다. 감사하면 축복이 다가온다. 작은 것을 감사하면 더 큰 것이 다가온다. 감사는 축복을 여는 열쇠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감사가 온다. 십자가를 가슴에 품고 감사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도상 수여식에서 조용기 목사는 엘림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전도에 힘쓴 이들을 격려하고 상을 수여했다. 1등 목표달성상은 산본 3교구가 차지했으며 개인상으로는 전도대상 윤현아 성도, 전도최우수상 이정숙 권사, 전도우수상 박정숙 권사, 심미정 집사가 받았다. 예배에 앞서 조용기 목사와 엘림교회 관계자들은 케이크 커팅식을 갖기도 했다.

 새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해 온 엘림교회는 지난 7월 새성전 기공감사예배를 드리고 군포시 산본동에 7505㎡ 대지에 지상 3층, 지하 3층 규모로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성전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2.11.18. am 11:05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