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여리고기도회, 저소득 가정위한 일일찻집 열어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1일부터 7일까지 2013학년도 수능생, 취업생 및 문제해결을 위한 여리고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는 김용준 목사, 김남일 교수(백석대), 김준수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 정인교 교수(서울신대), 송하성 교수(경기대), 전호윤 목사(강북교회), 차준희 교수(한세대)를 강사로 진행됐다.
수학능력시험 당일인 8일에는 대성전에서 수능생 학부모가 모두 모여 수험생들이 입실을 마친 오전 8시 10분부터 교역자들과 함께 기도회를 가졌다. 또한 교회학교 고등부에서는 기도회에 참석한 학부모를 위해 차와 간식을 준비하며 함께 기도했다.
한편, 순복음도봉교회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누기 일일찻집 행사가 13일 열렸다. 2013년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업기금마련을 위해 복지관 직원들이 모두 봉사에 참여하고 행사를 준비했다. 차와 따뜻한 사랑이 담긴 음식과 사랑나누기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지관 공부방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바이올린 연주, 플루트 합주, 노래, 우크렐레 연주를 선보여 더욱 훈훈한 시간이 됐다. 이날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가정과 복지 사업 기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