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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제리더십대성회 이모저모

“주여, 주여, 주여” 칼리 뒤흔든 기도의 함성


 ○… 이번 성회를 주최한 존 밀톤 목사는 개척 13년 만에 미씨온 빠스 알라스 나씨오네쓰교회를 성도 2만 5000여 명의 교회로 성장시킨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멤버이기도 하다. 존 밀톤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저서가 교회성장 비결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특히 조용기 목사의 성령 운동과 기도 운동은 존 목사에게 큰 도전과 더 큰 비전을 심어주었다고 고백했다. 현재 칼리 목회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그는 임기 동안 기독교 인구를 20%까지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중남미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줄 것을 부탁했다.

 ○… 성회주최자인 존 밀톤 목사 부부가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칼리지역 원로 목사인 알폰소 목사는 이 공로패는 전 세계와 중남미에 복음사역에 큰 영향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공로패 전달에 이어 성회에 참석한 중남미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목회사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영훈 목사는 성회 인터뷰를 갖고 중남미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인터뷰는 중남미 지역과 미주 전체에 스페인어로 방영되는 엔라세 방송국과 다이렉트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이영훈 목사는 현지 목회자 협의회 임원들과 시의회 의원, 기업CEO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회성장비결과 구제사역 등을 소개했다. 

 ○… 콜롬비아를 처음 방문한 이영훈 목사를 환영하기 위해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이 칼리공항을 찾았다. 전통복장을 갖춘 성도들은 찬양과 함께 이영훈 목사와 일행들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 8회째를 맞는 이번 성회지만 많은 성도들이 이른 시간부터 받을 은혜를 사모하며 성회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성회가 진행될수록 더 많은 현지 성도들이 몰리며 줄이 길게 늘어졌다. 성회 장소는 혹시나 모를 테러에 대비해 소지품 검사를 받아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기사입력 : 2012.11.18. am 10:45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