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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제리더십대성회 성료

15000여 목회자와 성도들 함께 주여 삼창 기도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의 믿음 강조

 이영훈 목사는 5일부터 볼리비아 산타쿠르즈에서 열린 제5회 순복음중남미총회와 볼리비아 초교파연합성회를 인도하고 이어 7일부터 콜롬비아 칼리서 열린 제8회 국제리더십대성회 익스플로전12(EXPLOSION12)에서도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했다.

 국제리더십대성회 익스플로전12는 중남미를 대표하는 오순절 목회자 존 밀톤 목사(콜롬비아), 파블로 포르테 목사(콜롬비아),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파나마) 등을 비롯해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이 연인원 1만 5000명이 참석한 대규모 성회였다. 매년 개최되는 이 성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중남미 복음화와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해마다 더해갈수록 참석인원은 증가하고 성회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성회는 이영훈 목사와 현지 목회자들의 설교 외에도 드라마, 워십, 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성회 주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시대’와 ‘믿음의 능력’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은 성령의 시대’라고 강조하며 이제 21세기의 기독교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가 중심이 되어 세계 기독교를 리드해 갈 것이며 이 중심에 성령운동이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절대긍정의 믿음을 가져라. 절대로 부정적인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말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역사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라는 케이팝이 대세지만 전 세계 교회는 여의도스타일의 기도가 대세라며 참석자들과 함께 ‘주여’ 삼창을 외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회를 주최한 존 밀톤 목사는 “지난해 한국을 방문해 우리교회 대예배에 참석한 것과 10월 기도대성회 때 가족들과 참여한 경험을 통해 한국에서의 경험을 우리교회와 칼리 목회자와 성도들도 느끼길 바랐다.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의 사역에 나타난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에게도 임해야 한다고 느꼈다”며 이 것이 이영훈 목사를 성회 주강사로 초청한 이유라고 말했다.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영훈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마음의 병이 치료됨을 경험했다”고 고백하며 성회가 끝난 후에도 삼삼오오 모여 북을 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2.11.18. am 09:41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