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오스! 아비바 라티노아메리카!(주여! 중남미에 부흥을 주시옵소서!)
이영훈 목사 “사랑을 나누는 교회” 당부
이영훈 목사는 5일(현지날짜) 볼리비아순복음교회(담임 전명진 목사)에서 열린 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축복성회는 볼리비아순복음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순복음중남미총회 선교대회에 참석한 현지 목회자들도 참석했다.
이날 예배는 전명진 목사의 사회, 송이삭 장로의 대표기도, 성가대의 찬양 후 이영훈 목사는 ‘부흥하는 교회’(행 2:42∼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교회’, ‘아멘으로 화답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우리교회가 사랑 나눔을 통해 일만 가정을 도운 것을 말하며 교회가 사랑을 전하는데 누구보다 앞장 설 것을 강조했다. 사랑으로 교제하는 교회가 되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나눌 때 나라는 부흥하게 된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도에 힘쓰는 교회’, ‘신유의 은사가 나타나는 교회’,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를 강조하며 ‘성령 안에서 하나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볼리비아순복음교회의 부흥과 중남미 목회자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다.
한편 중남미복음화를 위해 매진하는 볼리비아순복음교회는 지금까지 19개 지교회를 세우고 베데스다대학교와 영산신학교를 통해 목회자와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 볼리비아는 물론 중남미지역으로 파송하는데 중요한 선교 거점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