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동작성전 교역자와 제직들이 ‘부흥’을 기대하며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도행전의 꿈을 실천하는 동작성전
동작구와 서초구의 경계이면서 교통의 요충지인 사당역 인근. 16만 명의 유동인구가 하루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이곳에 세워진 동작성전은 동작구와 강남, 과천, 경기 일대의 복음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2009년 사당직할성전이 신설되면서 동작성전이 태동됐다. 이듬해 5월 성도들의 축하를 받으며 동작성전 창립예배가 드려졌다. 현재 배삼한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하며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는 동작성전은 실업인선교연합회 지회와 3040선교회를 설립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화합하는 교회를 꿈꾸며 성전건축과 2000성도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동작성전은 ‘사도행전의 꿈을 실천하는 교회’를 표어로 내걸고 여성(15지역 39구역), 남성(4지역 15구역)의 단일교구(담당 예미자 전도사), 청년대학부(담당 반영훈 전도사), 교회학교(담당 지형근 사역실습생)로 구성 돼 있다. 제직으로는 장로 8명, 안수집사 14명, 권사 43명로 365세대 702성도가 한마음이 되어 지역복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바쁜 일상이지만 성도들은 새벽예배, 기도원 성령대망회, 총동원 제직 및 가족 초청 연합예배, 야외예배에 적극 참여해 교회가 부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동작성전은 훈련과 교육의 일환으로 ‘새신자 100일 양육 프로그램’과 3개월 과정의 ‘성경 학교’, ‘성경 대학’을 신설해 성도들에게 올바른 성경지식을 가르치고 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복되고 아름다운 삶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주하고 있다. 양육 프로그램의 성과로 동작성전은 지난 8월 과천 정부청사 인근 계곡에서 성도들의 기쁨과 환희 속에 새신자 39명의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새신자들의 소속감과 정착률은 더욱 상승했다. 열정적인 전도에 있어서도 동작성전은 뒤처지지 않는다. 상반기에 창립 2주년 축복성회 및 ‘새생명 전도축제’를 통해 400명의 새신자를 초청해 270명의 결신을 이루어냈다. 이어 지난 14일 본격적인 지역전도를 위한 전도발대식을 가지고 성도들과 제직들의 결의를 다졌다.
헌신을 통한 동작성전의 섬김과 나눔의 축복은 지역사회에서 꽃피고 있다. 무료개방 ‘탁구반 동아리’를 통해 불신자들의 교회 접근성을 용이하게 했고, 나아가 복음으로 그들의 마음 문을 열고 있다. 또한 ‘호랑이 태권도 동호회’는 현재 2기까지 국기원 심사를 통해 단증을 발급받았다. 예배의 활성화가 공동체 생활의 친교로까지 확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태권도 동호회는 주변의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키고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2년째 교회학교 아이들과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어교실, 일본어, 주산반을 운영하고 있는 동작성전 재능교실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학업의욕 고취와 교회 이미지 재고에 큰 영향을 끼쳤다. 값진 열매들도 있었다. 8월 12일 국제 주산암산 수학연합회가 주최하는 2012년 국제 심산 수학 경기대회에서는 박준혁 어린이가 유치부 동상 수상과 (사)한국주산협회가 주관하는 전국주산대회(유치부)에 연이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선천성 난청을 가지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수상을 이룬 박준혁 어린이에게는 동작성전 이남숙 선생님의 헌신적인 열정이 뒤따랐다. 수상 후 “이 모든 것을 주님이 하셨고 주님이 영광 받으셨다”는 선생님의 겸손한 고백은 헌신하는 신앙인의 모습이었다.
양떼들을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듯 지역 복음화에 매진한 동작성전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부흥을 맞이하고 있다. 동작성전 성도 모두가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모습을 꿈꾸고 믿고 바라보며 입술로 고백하는 것은 물론 다가올 더 큰 부흥을 사모하고 있다.

<사진설명:동작성전을 위해 헌신하는 남녀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