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전도 활동 나서
동대문성전(담임 김문섭 목사)이 지난달 열린 축복성회 이후 부흥을 위한 전도 붐이 일고 있다. 교회성장선교회(담당 진현무 목사)와 연계해 3일부터 동대문 지역 일대에서 전도 활동을 벌이고 있는 동대문성전은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전도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도활동에는 130여 명의 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초등학교와 지하철 출구 앞에서 부침개 또는 토스트를 직접 만들어 나눠주며 복음을 전하는 한편 삼삼오오 짝을 이뤄 동대문 일대 노방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동대문성전은 이번 전도 활동을 통해 12월 말 총동원 전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문섭 목사는 “현재 동대문성전은 지역 특성상 야간교구만 구성돼 있다”며 “전도 활동을 통해 주간교구를 신설, 성전 부흥에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문섭 목사는 동대문 일대 상권으로 인해 외국인들이 많은 것을 감안해 다문화교구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중국어 예배를 인도할 수 있는 사역자 지원 문제로 현재 국제사역국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문섭 목사는 “외국인 대상 복음화는 물론 성도들 언어 훈련도 신경 써 성도들로 하여금 지역 복음화에 헌신하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동대문성전은 또 ‘1만 성도 달성’을 목표로 새성전을 위해 기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