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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토) - 사랑의 완성

◎ 말씀 : 신 6:5  ◎ 찬송 : 293장(통 414장)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면 하나님에 대한 보다 깊은 사랑의 단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육신을 입으셨으므로 고통의 쓴 잔을 좋아하실 리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마르다의 집에 들르셨습니다. 이때야 말로 예수님께 사랑이 필요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사랑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때 마리아가 방으로 뛰어 들어가서 깊이 간직했던 향유 옥합을 가지고와 깨뜨리고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부었습니다. 유대 처녀들에게 있어서 향유 옥합은 생명과 같고 결혼 지참금과 같았습니다. 그 마리아의 사랑에 예수님이 깊이 감동하셨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우리의 사랑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기사입력 : 2012.11.10. am 11:5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