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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금) - 사랑의 시련

◎ 말씀 : 벧전 4:12∼13  ◎ 찬송 : 545장(통 344장)

 사랑은 반드시 시련을 겪어야 합니다. 고통스러운 시련이 사랑의 불길을 끄려고 폭풍처럼 다가옵니다. 우리의 사랑이 온실속의 꽃처럼 연약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시련을 겪은 후에는 우리의 사랑이 더욱 강해지고,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며, 그 가운데서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의 가정에 사랑을 심어 주시고 떠나신 뒤에 시련이 다가와 오라버니 나사로가 병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급히 오시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던 예수님은 오지 않고 마침내 나사로는 죽고 말았습니다. 그 가정에 다시 절망이 다가왔습니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로부터 나흘후에나 예수님이 도착했습니다. 두 자매는 예수님께서 계셨더라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랑은 과거나 미래가 아니고 바로 현재임을 가르쳐 주시면서 나사로를 살려주셨습니다. 시련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훈련 과정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불신앙을 버리고 현재의 주님을 의지하도록 만듭니다.

 

기사입력 : 2012.11.09. am 11:5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