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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구리교회, 전도신유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두려워 하지 말라” 강조
성산교회로 교회명 바꾸고 제2부흥 다짐

 조용기 목사는 1일 여의도순복음남양주구리교회 독립3주년 전도신유축복성회에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이날 남양주구리교회는 성도들은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회를 준비하며 찬양과 기도로 예배에 임했다.

 송영준 담임목사의 사회로 김용근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두려워 말라’(사 41:10∼1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며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심령의 독감이 무엇이냐 바로 두려움이다. 우리 마음속에 마귀가 들어와 언제나 두려움을 생각하게 만든다. 안될 것을 생각하고 못될 것을 생각하고 염려 근심되는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욥의 예를 들며 부정적인 생각이 가져오는 불행에 대해 전하며 “환경이 어렵더라도 결코 우리는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마귀가 다가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면 두렵지 않다”며 다윗을 예로 들며 “믿음의 사람이란 자기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믿고 꿈꾸고 긍정적으로 말을 하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용기 목사는 “‘바라보고 꿈꾸고 믿고 말하라’ 이것이 인생을 바꾸는 법칙이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며 “교회와서 말씀을 듣고 희망찬 꿈을 꾸고 나아가면 놀라운 역사가 삶에 나타날 것이다”고 역설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양우곤 장로 등에게 실업인 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남양주구리교회는 성산순복음교회로 교회명을 변경하고 지역복음화와 교회부흥성장의 꿈을 꾸고 있다.

 

기사입력 : 2012.11.04. am 11:56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