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성령의 열매 맺는 교회되길’
투루카나학교 건립 후원 성금 전달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상열 목사) 창립3주년 기념 전도축복성회 및 제직임명 감사예배가 24일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춘천교회 성도들은 100일 작정 금식기도를 하면서 성회를 준비해온 만큼 많은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이날 우리교회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남녀선교회 등 제직과 봉사자들도 참석해 축하했다.
이상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박영서 장로의 기도, 예루살렘성가대 찬양에 이어 춘천교회 창립 3주년을 축하하는 조용기 목사의 영상메시지가 방영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영훈 목사는 갈라디아서 5장 22, 23절을 근거로 ‘성령의 열매’에 대해 설교했다. “춘천에 부흥이 일어나는 비결은 우리 모두가 성령 충만히 받는 것”이라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가 부흥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성령 충만받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랑 희망 화평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며 “나와 이웃과의 관계에서 오래참음 자비 양선의 열매를 맺어야 하고, 교회 안에서 주님을 섬길 때 오래참고, 무엇보다 친절하고 착한 성도들이 돼야 한다.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주의 사랑으로 하나될 때 교회가 부흥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성령 충만하려면 하나님께 충성해야 한다. 충성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모두가 청지기의 사명을 갖고 온유한 마음으로 성도들을 대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며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춘천교회 제직들이 되길 당부했다.
축복예배 후 이어진 제직임명식에서 안수집사 5명, 권사 9명, 집사 27명 총 41명의 제직들이 임명장을 받고 지역복음화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교회 부흥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하기철 목사(강원지방회장)와 장승철 본부장(춘천 CBS)이 축사를 전했고, 권순재 목사(화천순복음교회)와 장윤순 목사(서부성전)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이상열 목사는 임직자 대표들의 기념품 증정, 감사헌금 전달식을 가진 후 이영훈 목사에게 투루카나학교 건립 후원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