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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성전, 창립 6주년 축복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믿음으로 불황 극복하자” 격려
광희경로당에 ‘사랑의 쌀’ 전달 등 구제 힘써


 동대문성전(담임 김문섭 목사)이 창립 6주년을 맞아 25일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불황으로 상권 대부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영훈 목사는 이날 성회를 통해 성도들을 위로하고 긍정적인 믿음의 자세로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동대문성전에 도착하자마자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먼저 참석했다. 동대문성전이 광희경로당 노인들을 위해 마련한 10㎏ 쌀 70포대를 전달한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사랑”이라며 지속적인 사랑 나눔 실천을 강조했다.

 이어 김문섭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에서 지구장 이범의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부요의 은혜’(고후 8:9)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인간이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영혼의 죽음, 환경의 저주, 육신의 질병과 고통이 임했지만 하나님을 만나면서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케 되는 축복이 임했다”며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을 믿음으로 마음의 부요의식을 얻을 수 있다며 구제와 선교의 삶을 지향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동대문이 아시아를 움직이는 상권”이라며 동대문성전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이야기했다.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동대문성전 부흥과 전도에 힘쓴 조철원 장로(공로패), 홍석채 전인영 장로·임동순 홍성남 권사(이상 감사패), 한세미 지역장(전도상)에게 상을 수여하고 이들의 헌신을 칭찬했다.

 예배에서 이범의 장로는 동대문성전 성도들을 대표해 이영훈 목사에게 아프리카 케냐의 투루카나 중고등학교 건립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선교와 구제에 힘쓰는 동대문성전이 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성회는 창립 6주년 기념은 물론 겨울신상품을 위한 축복성회로 열렸으며 23일에는 임형근 목사(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 24일에는 국해현 목사(여의도직할성전)가 각각 오전 5시에 성회를 인도했다. 

 

기사입력 : 2012.10.28. am 12:15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