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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된 금옥성전,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성회 개최


말씀안에서 열매맺어 지역사회 보듬는 성도 다짐
성전 부흥 위해 헌신한 전도 및 봉사자 시상
          

 금옥성전(담임 조희연 목사)이 26일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창립 3주년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조희연 목사의 사회와 지구장 최석태 장로의 기도로 시작된 성회는 예루살렘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열매맺는 삶’(갈 6:8∼10)에 대해 설교했다.

 뜨거운 찬양으로 말씀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한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가 등단하자 ‘할렐루야’로 환영하며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이영훈 목사는 크리스천은 삶 가운데 열매맺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사랑과 감사, 기쁨과 헌신의 씨앗을 심으라고 당부했다. 해남 땅끝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소개하며 안타까워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나보다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심을 때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님의 일은 말씀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할 때 응답을 얻을 수 있다며 “금옥성전의 부흥비결은 오직 기도에 있다. 긍정적인 꿈을 갖고 간절히 기도하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나님께 복을 받아 열매를 맺었다면 새터민 이주노동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주의 사랑으로 돌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 후 금옥성전의 사명과 부흥을 위해 성도들과 함께 기도했다. 이날 성회에서는 또한 전도 및 봉사공로상 수여가 있었다. 이날 수상자는 김춘화 권사(전도상), 전연순 김춘례 권사·김봉진 박인숙 집사·임성용 지휘자(이상 봉사공로상)로 이영훈 목사는 이들의 헌신을 격려하며 금옥성전 부흥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희연 목사는 “이번 성회를 계기로 성동구 지역복음화를 이루는 건강하고 부흥하는 교회,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2.10.28. am 12:13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