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 2012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14일 도봉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김유민 목사(여의도제2지방회 감사)의 개회사, 박화성 도봉교회 장로회장의 기도로 시작한 이날 예배에서 김경문 목사(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는 디모데후서 4장 7절에서 8절을 근거로 ‘지도자로서 후회없는 인생을 살려면’에 대해 설교했다. 설교 후 강윤복, 홍하석, 정인섭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김용준 목사가 원로장로들에게 공로패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어 김경문 목사의 인도로 강신득, 유상안 피택장로가 장로로 장립받았다. 그밖에도 김용준 목사가 안수집사 6명, 권사 19명, 명예권사 7명, 서리집사 77명을 임명했다. 이날 총 114명의 제직들이 새로운 직분을 갖게 됐다.
송영준 목사(여의도제2지방회 총무)가 축사와 권면사를 전했고 송병구 목사(여이도순복음큰사랑교회)가 축도를 맡았다.
한편, 도봉교회는 올해 새가족들을 위한 가을 음악회를 21일 대성전에서 열었다. 이 날 1000여 명이 함께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음악회에 영성을 재충전했다.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찬양과 도봉교회 엘피스색소폰합주팀의 연주는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었다. 이어서 서정희 전도사(前 탤런트)가 간증을 통해 어렵고 힘든 여정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크신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200여 명의 새신자들도 함께 은혜 받고 결신하는 시간이 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찬양하며 새신자 축복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