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에 헌신하는 일꾼 될 것 다짐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21일 도봉교회 김용준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여러 축하 내빈들과 함께 2012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이날 제직임명식에는 이수일, 박용식 장로가 연로장로가 됐다. 이어 권영조, 이기헌 피택장로가 장로로 장립받고, 6명이 안수집사, 15명이 권사, 50명이 서리집사로 각각 임명을 받았다. 이들은 직분에 충실할 것을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 앞에서 서약했다.
이날 김용준 목사는 ‘성전의 기둥’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직임을 받아 본 교회 제직이 된 만큼 충성스러운 교회의 기둥으로 서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날 임직과 관련해 박의섭 목사는 “훌륭한 일꾼들을 새로 임직하도록 인도하시고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직분을 받은 임직자 모두가 받은 달란트대로 순종하고 질서와 섬김으로 봉사해서 교회의 큰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교회는 26일 금요철야예배 때 2012년 제직임명축하예배를 드려 새로 직분받은 제직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규 성동교회 장로회장은 “하나님이 주시는 권위와 교회에서 주는 직분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축하받는 축제의 자리를 마련하게돼 감사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