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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성전 창립 3주년, 성회열고 성전건축 꿈 구체화


이영훈 목사 설교통해 성도들에게 비전심어 줘
성도들 ‘좋으신 하나님’찬양하며 성전 부흥 다짐


 양천대교구 기도처에서 2009년 성전으로 승격된 양서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이 창립 3주년을 맞아 성도들의 축하속에 축복성회를 열었다. 23일 양서성전에서 열린 성회는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설교하며 양서성전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하는 성전건축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심어줬다.

 이날 성회는 양서성전이 100일간 금식기도하며 준비한 결과 900명 가까운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헌아식도 진행됐다.

 정양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지구장 장창배 장로의 기도, 소프라노 김혜영과 엔게디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양서성전이 부흥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성전 건축을 위해 간절히 기도 중이라는 것을 안다.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가 간구할 때 반드시 응답주신다. 한마음으로 기도하라. 우리를 지으시고 기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 후 양서성전 부흥을 위해 헌신한 김영상 장로와 김용문 조광숙 권사에게 섬김상을, 송은주 심상현 지역장에게 전도상을, 그리고 교회학교를 위해 헌신한 김선화 부감과 박희자 교사에게 근속상을 시상했다. 또한 임수현(생후 2개월) 외 6명 유아의 헌아식을 진행했다. 이영훈 목사는 아이들을 안수하고 주님의 자녀로 귀하게 쓰임 받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양서성전은 이날 성회를 계기로 성도들의 최대 바람인 성전건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도한다는 계획이다. 양서성전은 2010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주일 예배 및 금요철야예배 출석 성도수가 80%증가해 성전공간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다.

 양서성전 성도들은 성전건축을 목표로 성전 조감도를 성전 벽에 걸거나 개인 휴대전화에 저장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2.10.28. am 12:09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