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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성전 담임 목사, 지구장 장로 인터뷰

 

담임 정양식 목사

양서성전 내년에는 전도에 주력

 양서성전은 올해 부흥을 위해 ‘1·1·1운동’을 전개했다. 이것은 ‘1사람이 1달에 1영혼씩 전도해요’ ‘1사람이 1일에 1장 이상 말씀 봐요’ ‘1사람이 1일에 1시간씩 기도해요’를 의미한다.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실시한 이 운동으로 성도들 삶에는 변화가 일어났다.
  ‘1·1·1운동’과 함께 세운 목표는 ‘전 성도 성전건축 동참’ ‘전 성도 알곡 3000명’ ‘전 성도 구역예배 참석’ 이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가 살아나야 한다. 이를 위해 매일 새벽예배 때마다 성도들을 안수하고 있다. 예배를 통한 회복이 이뤄지면서 성도들은 주일예배는 물론 새벽과 철야예배 참석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예배 부흥에 전력을 다한 양서성전은 2013년은 전도를 통해 성전 안을 알곡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부흥을 위해 믿음으로 하나 될 수 있는 영성훈련을 실시, 영적으로 깨어지고 변화 돼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새신자 정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매월 마지막 주 새신자 초청예배를 드리고 여선교회에서 식사를 대접하는 등 정착을 위해 노력 중이다.

지구장 장창배 장로

한 마음으로 ‘성전 건축’ 꿈 이루겠다

 양서성전이 처음 세워졌을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교구에서 지성전의 모습을 갖추기위해 예배 공간 확보는 물론 집기 장만까지 애로사항이 컸다. 그러나 담임목사를 비롯해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 제직 모두 한 마음으로 성전을 만들어가는데 힘을 썼고, 그 결과 지금의 모습을 이루게 됐다. 초창기에 이어 또 다시 지구장을 맡게 됐다. 그만큼 책임감을 느낀다.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지역 사회로부터 호응을 받았던 양서성전이 더 큰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이제는 성전 건축에 힘쓸 계획이다. 교회다운 교회를 세워 양천구 신월동 일대 및 인근 경기 지역 복음화는 물론 교회학교 부흥에도 힘쓸 것이다. 이미 양서성전 성도들은 조감도를 통해 성전 건축에 대한 꿈을 갖고 있고 건축 헌금도 드리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
 양서성전이 인정받는 교회가 되도록 성도들이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길 당부한다. 화목한 모습으로 교회부흥을 위해 힘쓸 때 양서성전은 반드시 크게 쓰임받게 되리라 확신한다.

 

기사입력 : 2012.10.28. am 12:03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