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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인정받는 ‘양서성전’

<사진설명: 양서성전 성도 및 지역주민을 돌보는데 헌신하는 여선교회 임회원들.>

  양서성전은 지역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그중 하나가 ‘발마사지’ 전도다. 양서성전은 지난해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고 이중 25명의 성도들이 발마사지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을 중심으로 양서성전 안에는 봉사기관 ‘사랑의 뜰안’이 생겨났고, 성도들은 양천 주민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고 있다. 발마사지 전도 효과는 탁월해 많은 양천 주민들이 양서성전 성도들의 섬김에 감동해 주님을 영접하고 있다.

 양서성전은 또 지역의 홀로사는 주민을 위해 무료 반찬 전달은 물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 ‘사랑의 삼계탕’ 행사를 갖고 있다. 김영상 장로의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랑의 삼계탕’ 행사는 독거노인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려운 지역민을 돌본 양서성전은 양천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어린이 전도를 위해서는 매주 토요일 ‘영어성경학교’를 운영, 영어와 성경의 재미를 가르치고 있어 호응이 높다. 이 밖에도 매주 발행되고 있는 주보에 연예인의 간증을 게재, 성도들이 전도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자원 절약에도 적극적인 성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사입력 : 2012.10.28. am 12:01 (편집)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