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강사 초청 ‘순복음정체성’ 특강
순복음영산신학원 및 목회대학원(학장 조용찬 목사)은 22일 당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앞서 조용찬 목사는 신학원에서 준비한 투루카나 학교 지원금을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하고 임연심 선교사가 심은 아프리카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길 희망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의 정체성’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강의했다. 이영훈 목사는 “가장 위대한 창조는 모방이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적인 종으로 쓰임 받으려면 하나님이 세계교회 역사 가운데 큰 사역을 이루신 조용기 목사님을 바로 알고 닮아가면 된다. 하나님이 주의 종을 세우신 이유는 주의 종을 통해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의 종을 통해 예수님의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다. 주의 종을 볼 때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보고 주의 종의 주님을 닮은 모습을 보고 배워야 한다. 그래야 우리 삶 가운데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성령운동의 역사, 오순절교회 그리고 세계교회에 끼치는 한국교회의 위상, 영산신학, 선교, 성령충만 등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지금은 성령시대다. 선두주자인 우리가 너무 점잖아졌다. 예전처럼 기도하지 않고 신유사역을 하지 않는다. 옛날 같은 부흥이 없는 것은 사도행전의 교회, 초대교회의 영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성령운동, 선교운동, 기도운동하면 교회는 부흥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이 이루신 업적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우리 삶 속에 녹여 내야 한다. 4차원의 영성을 녹여내면 생각이 바뀌고 꿈이 거룩한 꿈으로 가득 채워지고 확고한 믿음으로 선포할 때 주님이 커다란 기적을 일으켜 주실 것이다. 순복음영산신학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기적, 부흥이 일어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