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 리더십 갖춘 지구역장 위해 마련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 지·구역장과 예비 지·구역장을 위한 아카데미가 10일 개강했다.
200여 명의 성동교회 지·구역장 및 예비 구역장들이 참석해 비전과 사명을 재다짐했다. 지·구역장의 영적인 상태와 사명을 점검하고, 지·구역장들이 지켜야 할 구체적인 수칙들을 재교육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수요일마다 5주간 진행된다.
박의섭 목사는 “지·구역장은 성동교회의 영적인 사관들이다. 예수님이 제자를 통해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제자를 길러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한 것처럼 지·구역장들이 먼저 영적인 제자가 돼야 한다”며 첫 강의를 인도했다.
강의 후에는 교구장들과의 워크숍을 통해 실제적인 사역의 적용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성동교회 지·구역장 아카데미는 ‘처음 사랑회복, 사명감회복’ ‘지구역의 활성화 방안’ ‘MBTI특강’ ‘예배의 회복’ ‘지·구역장이 지켜야 할 구체적 수칙’에 대해 강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