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 설교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 창립 19주년 및 독립3주년 기념 축복대성회가 12일 성북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대성전과 부속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예배 시작 1시간 전부터 준비찬양을 하며 은혜를 사모했다. 정재명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상균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조용기 목사는 마가복음 16장 15절에서 20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에 대해 피력했다.
조용기 목사는 “믿는 자에게 나타나는 표적이 기적이다. 큰 변화를 체험하고 예수님을 믿어 귀신을 쫓아내고 방언을 말하고 어떤 독을 마셔도 해를 당하지 않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성령의 사람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생각을 쫓아내야 한다”며 “염려, 근심, 불안, 절망은 무서운 독이다. 십자가만 바라보면 어떤 독을 마셔도 그리스도를 통해 치료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겠다는 희망을 가졌다.
설교 후에는 신유 기도와 홀리남성중창단의 찬양이 있었다. 이날 예배에는 성북교회 성도들에게 교회 부흥에 대한 비전을 심어준 성회였다.
한편 성북교회는 1월 1일부터 교회 부흥과 성전 건축을 위한 일천번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각 교구가 돌아가면서 기도회를 주관하며 저녁기도회는 정재명 목사가 직접 말씀 강해와 기도회를 인도한다.
11월 12일 일천번제 기도회를 마친 후에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천번제 감사 특별 부흥성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