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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 거행


87명의 제직들, 하나님 나라 위해 헌신할 것 다짐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가 10일 송파교회 대성전에서 2012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이날 새롭게 임명된 87명의 제직들은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양병초 목사(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의 사회와 박인창 장로회장(송파교회)의 대표기도, 박의섭 목사(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의 설교, 김찬식 안수집사의 헌금기도로 진행됐다.

 박의섭 목사는 사도행전 6장 1∼7절을 근거로 ‘은혜가 넘치는 교회’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 나라 일꾼의 기준은 세상의 기준과는 다르다. 우리는 인본주의적 기준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께 칭찬 받는 사람을 세워야 한다. 오늘 임명을 받은 성도들은 주님 나라의 일꾼으로서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고 충성을 다하며 착한 행실로 송파교회의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원로장로 추대식이 진행 됐다. 김성수 목사가 박용우 장로에게 추대패를 수여했다.
 장로 장립식에는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강철원  외 3명의 새로운 장로들이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할 것을 서약했다. 박의섭 목사는 이들을 장로로 공포하고 장립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임명식에서는 김인규 외 4명이 집사 안수를 받았고, 박혜상 외 14명이 권사로, 조신국 외 61명이 서리집사로 임명돼 교회를 위해 충성을 다할 것을 서약했다.
 민장기 목사(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는 “오늘 새롭게 임명된 하나님의 일꾼들은 무슨일에든 감사하길 바란다. 감사가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지금부터 평생 감사를 통해 하나님께 칭찬 받는 귀한 주님의 자녀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기사입력 : 2012.10.14. am 11:16 (입력)
김정연기자 (zjzj84@hanmail.net)